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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아빠와 엄마의 사랑 본문
아버지를 부른다...오냐! 우리 공주님~
엄마를 찾는다...응? 그래, 왜? 우리 딸~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누가 선택하여 세상에 왔을 것이며
떠날 때를 제대로 알고 떠날 수 있을 것인가?
태어나게 했으니 무한한 사랑을 줘야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착한 사람 나쁜 사람들도 다 자식을 끔찍히 아낀다.
무조건적인 사랑 부러울만큼 참 좋아 보이는데 마구잡이 사랑을 말 하려는 건 아니다만...
쳐다 보이면 박수라도 쳐 주고 싶고 부러울 뿐이다...
그런 사랑 주려는 부모에게 그런 사랑 받는 자식들은 잘해라...
Rock Chicken 원문보기▶ 글쓴이 :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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