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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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반데룽

괜한 쓸데없이...

까미l노 2010. 10. 7. 15:53

산골짜기에서 시작한 작은  물줄기는 흘러 흘러

내려가다가 가다가 점점 더 더러워지는지

아니면 점점 더 걸러지면서 조금씩 깨끗해져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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