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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본문
세상에
이 세상에
단 한 가지쯤은 변하지 않고
늘 거기 있어주는 게
한 가지쯤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사랑이든..
사람이든..
진실이든..
혹은
내 자신이든..
공지영 /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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