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게스 정보

 

 

 

 

 

 

 

< 포르투갈  >

 

포르투갈에는 호스텔은 없고 펜사오만 있음

 

 

Rates 공식 알베르게가 있음.

시작지점인 포르투에서 대략 35km 정도 떨어져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르투에서 스타트 도장만 찍고 대략 10km 정도는 버스나 기차로 이동후 시작

 

1층은 화장실및 목욕탕

2층은 숙소및 식당, 빨래하는 곳

목욕시설은  괜찮고 많음

여자남자 구분이 없이 칸막이마다 커튼

목욕하는곳 옷을 놓을수 있는곳 분리 

 

도미토리 룸 3개정도

담요와 요금은 기부제..

대부분의 알베르게는 9시 문을 닫음

 

Barcelos 에는 알베르게가 없음

투리스모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면 순례자를 위한  숙소을 추천

윈룸에 36유로

  

 

 

셋째날

Ponte de Lima에도 알베르게는 없음

유스호스텔이 있는데 약간 외곽 있음

대신 포르투갈에서는 알베르게가 없는 도시에 순례자를 위해 몇몇 호텔에서 특별한 가격을 제시함

 

별3개짜리 호텔인데 트윈룸이 35유로  

호텔 조식 포함.

투리스모 인포매이션에 물어보시면 알려줌

혹은 가이드북에 호텔이름이

냉장고 

 

 

Fonte de Lima에서 투이까지는  (38km)

투이에도 알베르게  대성당 바로 뒤

 

 

스페인 땅 Porrino는 Tui와 Redondela 사이에  Tui에서 약 16km 정도  

상주하시는 분 없고 인근 경찰서 가서 스템프를 받이야 함

사람이 없기때문에 항상 문이 잠겨있음

제일 먼저 도착하시는 분이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면 문을 열어줌

단 이 문은 바깥에서는 못 열고 안에서만 열 수 있음

 

순례자들 끼리 1층에서 사람이 보이면 열어주고, 나갔다 두들기는 시스템

베드는 52베드 (이층 침대)

침대는 지정해주는게 아니라 맘에 드는 침대 골라서 자는 것

 

1층은 식당과 남녀 샤워시설(3개)과 화장실(3개) - 여자기준,

빨래하는곳과 내부에 빨래줄, 그리고 식당과 수많은 소파들 바깥에도 벤치

2층은 여자방 하나 남자방 하나, 여자화장실 하나 남자화장실 하나...

스페인어로 여자는 무헤(M), 남자는 옴브레(H -묵음)

 

방과 화장실에 M, H 가 적혀있는데 여자 방에 남자도 출입

남자의 성비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빈방에 들어가는 것

 

여자 남자 분리되 있어도 부부로 오는 분들은 여자방에서  부부끼리 사용

 

시내까지는 걸어서 3분정도..

근처에 대형 수퍼마켓도 있고 과일과게.

장을 봐다가 저녁식사 가능 

 

 

Redondela 알베르게.

여기는 2시부터 5시까지는 시에스타 시간이기에 사람이 없는데.. 

여기도 시내 한복판에  있음. 근처에 대형 수퍼마켓도 있음

 

1층에 식당과 쇼파와 약간의 공부하는 분위기의 룸 ( 현지 학생들이 와서 실제로 스터디를 하기도 함)

커피 자판기

2층에는 여자방, 남자방,  샤워실과 화장실, 청소하는데가 여자 남자 분리돼이있음

샤워룸 3개, 화장실 2개, 빨래하는거 하나 그리고 빨래줄..

 

방은 여자 남자 따로 있되 중간에 큰 문이 있어써 열어놓으면 서로 연결되게 되어있음

베드수는 44베드  이층침대중에 한군데에 짐을 펼치고 한군데서 자고 .

1층은 앉으면 머리가 닿기때문에 2층에서 사용하기도 함

 

 

 

Pontevedra도 알베르게  오픈시간은 4시

여기 알베르게는 시내에서 걸어서 30분정도 떨어진 기차역 바로 옆

넓은 부지위에 1층짜리 건물

왼쪽에는 큰 도미토리룸 하나 그리고 여자, 남자 화장실및 샤워실

 

그리구 두둥.. 여기에는 코인 세탁기 건조까지 돼서 나오는..

대략 10명정도의 세탁물은 모아서 같이 돌림 경비절감 차원에서..

그런데 유럽인들은 속옷도 대략 같이 집어 넣시도 함

 

그리고 식당과 약간의 쇼파와 많은 식당 테이블, 그리고 커피와 음료 및 과자 자판기.. hoho..

슈퍼마켓은 결어서 10분정도 거리

식당의 불은 1유로짜리 코인을 사서 집어넣으면 1시간동안 사용

 

시설이 현대적이지만 조명은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켜지는 스타일

샤워룸 같은 경우 목욕하다가 종종 불이 켜지면 약간 뒷걸음질

 

Briallos는 새로생긴 알베르게가 있는 곳

Pontevedra와 Caidas de Rei 사이.

Caidas de Rei가 폐쇄되면서 새로 생긴듯

주변에 논밭만 있고 근데 슈퍼를 찾을수 없음

미리 음식을 싸가져 가야함

문은 열러있고 나중에 직원이 와서 도장만 찍어주고 다시 감

1층은 샤워실과 화장실, 식당

2층은 도미토리룸 여자방 하나 남자방 하나, 가운데 큰 문이 있어서 좌우로 여자남자 화장실 하나씩 있고

닫으면 분리. 

 

 Padron에도 역시 알베르게가 있음

2층은 전체가 통으로 도미토리룸

1층은 샤워실(2개)과 화장실(2개), 트여진 식당과 테이블, 식당이 따로 분리되 있진 않음

시내. 걸어서 5분 큰 수펴마켓 프로이즈 라고함.

빨래하는데는 따로 없는데 바깥에 빨래줄은 많이 걸려있음

 

포르투갈 루트는 붐비지 않아서 좋다.

포르투갈길을 걸을시는 많은 분들이 이미 프랑스 루트를 걷고 두번째 혹은 세번째 이상으로

이 포르투갈길을 선택하는데 모두 입을 모아 알베르게가 널널해서 좋고,

길이 조용해서 좋았다라고 하셨습니다...

 

같은 스페인이라고 해도 길따라 루트따라 느낌이 아주 많이 틀리다고 함

포르투갈은 알베르게가 적은 대신 물가가 싸고, 스페인은 알베르게가 무지 잘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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