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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진주- 지리산 순환도로 길에서2 본문
아무도 없는 길 몰래 훔쳐 먹은 길이라서 내 배낭만 찍었다...
산길 홀로 가는 여행자에겐 가장 반가운 표지 리본...
죽순 상태였다가 성숙한 대나무가 되기 위해 막 솟구치는 새끼 대나무의 모습이다.
선명한 그린색 청개구리 참 깨끗해 보이는 친숙한 생물이다...
점심식사를 한 배정교 다리 아래...
무심코 올려다 본 천정에 도자기만한 벌집이...
다행히 벌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처음 만난 세사람의 도보여행자들...
서울사람들은 보기 어려울 가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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