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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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 까미노

옛길 흙길 #3 대관령' 반정'

까미l노 2007. 11. 22. 01:55


 쟤가 언제나 나랑 함께 길 위에 서 있었던 동반자...

자작나무...자작나무 숲...저 나무는 왜 슬픈 느낌이 드는지...

좀처럼 따로 떨어진 숲에서 홀로 서 있는 것도 아닌데 늘...

나처럼 말라서 그런가...

 











우산???아니지...양산???아니지... 그럼 풍산????
바람을 피하는 풍산을 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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