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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현의 카미노 (링반데룽)
옛길 흙길 #3 대관령' 반정' 본문
자작나무...자작나무 숲...저 나무는 왜 슬픈 느낌이 드는지... 좀처럼 따로 떨어진 숲에서 홀로 서 있는 것도 아닌데 늘... 나처럼 말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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